신나는 체험교육, 행복한 학습

지역예술가

아티스트 라인업

충청북도교육문화원 페이스북 충청북도교육문화원 트위터 충청북도교육문화원 카카오스토리 현재 페이지 인쇄

실내악단 달보드레 게시글 상세보기 - 작성자, 등록일, 조회, 활동분야, 예술교육 경력, 강사홍보자료에 대해 안내
실내악단 달보드레
구분	단체	유형	단체(8명)	대표자	한성녕
소재지	충청북도 청주시	장르	음악	세부장르	퓨전국악
전화번호	010-8505-7152	이메일	sungnyung2@naver.com	홈페이지
첨부파일	image01.jpg (831kb) 다운로드 image02.jpg (883kb) 다운로드

<아티스트 소개>
실내악단 달보드레는 부드럽고 달콤하다는 의미를 가진 순 우리말인 ‘달보드레’를 이름으로 하고 있는 단체로 단어의 의미처럼 음악을 전달하고자 2014년도에 창단되어 충북지역을 중심으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팀입니다.

<프로그램 소개>
출연자 : 한성녕, 윤지훈, 김한성, 김성은, 심준보, 박영미, 백미선, 엄강욱
공연시간 : 45분
공연내용 :
▪공연명 : 오작연가
▪극본, 음악 : 한성녕
▪개요 : 우리나라의 '전래동화'인 [견우와 직녀]를 한국의 정서가 담긴 음악과 함께 풀어나감으로써 서서히 잊혀져가는 '전래동화'를 재조명하고자 하였다. 극과 노래, 음악이 어우러진 음악극의 형태를 통해 간결하지만 동화의 내용을 보다 풍부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공연이다. 장면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일러스트를 사용하여 내용의 이해를 도와준다.
▪공연 내용 :
· 서곡
배우들이 무대에 등장하기 전에 공연의 서막을 밝히는 연주곡이 시작된다.

1장. 견우 등장 (견우 Theme), (일러스트1)
(견우 등장하며 공연 표지가 일러스트 1로 전환)견우 Theme>이 연주되며 견우 무대에 등장한다. 견우의 1인칭 시점으로 직녀와의 만남을 독백으로 연기하며 직녀를 묘사하고 직녀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견우 주제의 노래를 한다. (의 견우 Theme를 발전시켜 배우 노래) 노래가 마무리되며 견우 퇴장한다.
2장. 직녀 등장 (직녀 Theme), (일러스트1)
직녀 Theme>이 연주되며 직녀가 무대에 등장한다. 옥황상제가 견우와 직녀를 베필로 이어주며 소를 키우던 견우와 베를 짜던 직녀가 일을 하지 않고 노닐다가 견우가 키우던 소는 모두 도망치고, 하늘나라에는 사용할 베가 부족하여 문제가 생긴다. 이에 옥황상제는 견우와 직녀를 각각 동쪽하늘과 서쪽하늘에 떨어져 살게 한다. 직녀의 1인칭 시점으로 해당 내용에 대해 독백으로 연기하고, 이어서 해당 내용으로 직녀 주제의 노래를 한다. (의 직녀 Theme를 발전시켜 배우 노래) 노래가 마무리되며 견우 무대에 입장한다.

3장. 견우와 직녀 서로 만나기를 고대하다 (견우와 직녀의 노래), (일러스트2)
(견우 등장하며 공연 표지가 일러스트 2로 전환) 견우와 직녀가 각 동쪽하늘과 서쪽하늘에 떨어져서 서로를 바라보며 만나기를 고대하며 노래와 함께 연기한다. 노래는 만나지 못하여 흘리는 슬픔의 눈물이 지상으로 떨어져 홍수가 일어나는 것을 묘사한다. 견우와 직녀 퇴장한다. (견우와 직녀 퇴장하며 일러스트 3으로 전환)

4장. 까마귀, 까치 날아올라 다리를 만들다 (연주곡), (일러스트3)
견우는 무대에 등장하지 않고 나레이션을 한다. 견우와 직녀의 슬픔의 눈물로, 지상으로 일어난 홍수를 해결하고자 여러 동물들은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그에 까마귀와 까치는 각기 날아올라 은하수에 다리를 만들어주어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 해 주기로 한다. 연주와 일러스트를 이용하여 까마귀와 까치가 다리를 만드는 모습을 연출하고 둘의 만남을 예견한다. 해당 장면이 연출되며 가 연주된다.

5장. 견우와 직녀 만나다 (견우와 직녀의 노래2), (일러스트3)
견우와 직녀의 노래2>의 전주가 시작되며 견우와 직녀 무대에 등장한다.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에 올라 고대하던 만남을 이룩한다. 만남의 기쁨을 넘어선 눈물 섞인 환희를 노래와 연기로 표현한다.

6장. 견우와 직녀 헤어지며 다음 칠월 칠석에 다시 만나기를 고대하다(에필로그), (일러스트3)
에필로그>다시 만나기를 고대하는 희망과 염원이 담긴 음악의 연주가 시작되면 견우와 직녀가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서서히 퇴장한다.

<공연장소>
대공연장(800명이상), 소극장(300명이하), 갤러리

다음글, 이전글 보기
다음글	송선영
이전글	재미 퍼커션 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