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한 | |||||
|---|---|---|---|---|---|
| 구분 | 단체 | 유형 | 단체(4명) | 대표자 | 정승 |
| 소재지 | 충청북도 청주시 | 장르 | 음악 | 세부장르 | 전통음악 |
| 전화번호 | 010-9452-0892 | 이메일 | sdk2719@naver.com | 홈페이지 | |
| 첨부파일 |
 image01.jpg (49kb)
image02.jpg (50kb)
image03.jpg (61kb)
|
||||
<아티스트 소개>
- 어른과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음악을 연주하여 국악은 즐거운 것이라는 인식을 사람들에게 심어주는 것과 동시에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듣기 쉬운 음악을 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 국악교육에 있어서는 아마추어리즘적 사고방식을 지향하여 완벽한 예술인의 육성보다는 누구나 취미생활로서 국악을 즐기고 향유할 수 있도록 열린 교육방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그램 소개>
출연자 : 대표, 해금 : 정승 / 가야금 : 김이슬 / 대금 : 배승진
소리 : 김원주 / 타악 : 신동국
공연시간 : 15~60분 (상황, 장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공연내용
시작 – 장태평 작곡
‘시작’은 더한의 전신(前身)이라 할 수 있는 더한앙상블의 창작곡으로 2014 년 터키에서 처음 발표, 연주되었다. 중모리 장단으로 시작하여 자진모리, 휘 모리로 이어지는 장단으로 구성 되어있으며 꽃이 피어나는 과정 속에서 희 망, 위기, 만개를 상상하며 작곡되었다.
만나러 가는 날 - 홍민웅 작곡
2014년 터키에서 발표되었고 원래 ‘김치를 부탁해’ 라는 제목으로 김치의 여러 종류를 아이들과 외국인들에게 소개하는 가볍고 쉬운 멜로디로 구성된 국악동요풍의 음악이다.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가사의 내용이 너무 일차원 적이고 아이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곡이라는 판단이 들어 약간의 편곡을 거 쳐 “만나러 가는 날” 이라는 제목의 연주곡으로 재창작 하였다. 가볍고 경쾌 한 곡의 분위기에 맞게 사랑하는 사람, 새로운 것들에 대한 설레임을 표현하 고 있는 곡이다.
하지 못한 말 –한성녕 작사/작곡
2020년 작곡된 곡으로 아직 초연되지 않은 곡이다.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 었지만 말하지 못한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국악적인 느낌보다는 발라드 가 요와 같은 분위기로 표현되었다. 노래는 분위기에 맞게 국악소리꾼이 아닌 실용음악 보컬이 노래한다.
야샹곡(夜想曲) - 김윤아 / Covered by 더한
가수 김윤아의 곡으로 조용한 밤의 분위기를 나타낸 서정적인 피아노곡이 다. m-net 방송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국악퓨전그룹 ‘서도밴드’가 커버를 해 유명세를 탔고 우리도 그 영향을 받아 해금의 서정적인 음색과 가야금, 대금의 반주로 편곡하였다.
민요의 향연
아리랑, 뱃노래 등의 민요 여러 곡을 연주곡으로 편곡한 곡으로 민요의 분 위기를 국악기의 연주로 들어볼 수 있는 곡이다. 각 국악기의 솔로연주와 협 주를 한번에 들어볼 수 있는 곡으로 국악의 특징을 잘 표현한 곡이다.
산조(散調)
한국 전통음악에 속하는 기악독주곡 중 하나로 장구반주와 함께 연주하는 악기별 독주곡이다. 가야금, 해금, 대금 등 하나의 악기가 장구와 함께 연주하 며 진양조의 느란 연주부터 휘모리의 빠른 연주까지 하나의 악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연주법을 보여주는 곡이다. 여러 국악기가 함께 연주되는 것은 산 조합주라고 하며 산조합주는 국악의 또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는 곡이다.
(위 프로그램은 예시이며 학교별 상황, 요청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공연장소>
소극장(300명이하), 야외(거리공연)
| 다음글 | 샤뮤제 피아노 앙상블 |
|---|---|
| 이전글 | 극단 청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