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Y chum COMPAN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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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단체 | 유형 | 단체(9명) | 대표자 | 박서연 |
| 소재지 | 충청북도 청주시 | 장르 | 댄스 | 세부장르 | 한국무용 |
| 전화번호 | 043-254-0320 | 이메일 | violet78p@hanmail.net | 홈페이지 | |
| 첨부파일 |
 예봄아티스트_SYchumCOMPANY.jpg (4535kb)
예봄아티스트3_SYchumCOMPANY.jpg (79kb)
예봄아티스트2_SYchumCOMPANY.JPG (5184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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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소개>
SY chum COMPANY은 한국무용을 보존 계승 발전시키고 세계적으로 성장하는 한국 예술계를 바르게 이끌어 나간다는 사명 아래 창단된 무용단입니다.
올바른 한국무용의 뿌리를 이어나가는 한편 전통을 근간으로 하는 현대적 감각의 우수한 창작무용 작품으로 무용예술이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대중과 소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국내외 많은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무용단입니다.
<프로그램 소개>
출연자 : 박서연, 김지희, 김민정, 엄정아, 이하림, 김은선, 김구민, 김은아, 정선아
공연시간 : 60분 내외
<위대한 유산>
⚫작품의도
우리춤은 한국문화를 알려고 할 때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것은 한국의 전통문화 가운데 무용이라는 장르가 가장 한국적인 문화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전통춤을 솔로, 듀엣으로 구성하여 각 지역의 문화재 춤을 위주로 공연을 합니다.
⚫작품내용
태평무,산조,살풀이,승무,검무,부채춤,소고춤,장구춤,진도북춤,선비춤,사랑가,입춤,교방굿거리,허튼춤,기원무
<빛을 되찾음 - 나비를 위한 Reqium>
⚫작품 의도
이 작품은 사이버 성범죄에 관한 작품입니다.
아름다운 나비가 되지 못하고 희생된 애벌레들을 위한 진혼곡이며, 지금 이 순간도 멋진 나비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는, 세상 모든 애벌레의 날개를 지켜주고 싶은 어른들의 간절한 마음이고 작은 노력입니다.
⚫작품 내용
#1장. 미로(maze)
어느 날 호기심을 따라가던 소녀가 검은 그림자들이 거미줄처럼 쳐 놓은 미로에 발을 들였다. 탈출을 향한 그녀의 처절한 몸부림과 절규는 미로 밖 세상으로 나가지 못했다.
#2장. 인형(doll)
미로 속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어린 영혼!
#3장. 몽환(dream)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마리오네트처럼 굳어 있던 온몸을 깨운다.
일상의 세계로 돌아온 그녀, 그러나 친구와 동료들은 경멸의 눈으로 외면할 뿐, 아무도 손을 잡아 주지 않았다.
#4장. 나비(butterfly)
그녀는 결국 나비가 되지 못하고 꿈틀대는 연약한 애벌레로 생을 마감하였다.
#epilogue
그녀의 생(生)이 사(死)로 바뀌는 순간!
나비가 되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 그녀를 위로하듯 허공 가득 나비들이 꽃처럼 피어올랐다.
<소녀의 기도>
⚫작품 의도
이번 작품 '소녀의 기도'는 내가 믿었던 누군가에게 배신을 당하고, 그 사람에게 위협을 느끼고 마음의 큰 상처를 받는 왕따 및 폭행을 당하는 학생의 간절한 마음을 담은 작품입니다. 조심스럽긴 하지만 이번 작품으로 가해학생들에게는 죄책감과 메시지를 전달하고, 피해학생들에게는 조금이나마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작품 내용
오늘은 행복을 꺼내 봤어요,
내일은 자유를 꺼내 볼까요?
오늘은 강한 척 좀 해 봤어요.
내일은 누구 아무나 잡고 기대어 펑펑 울어 볼까요?
아무 손이나 잡고 달려 보죠 뭐.
그도 아니면 훨훨 날아 보죠 뭐.
재미 있을거 같지 않나요?
-“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행복”중-
<거울아, 거울아>
⚫작품 의도
백설공주라는 인물을 재해석함으로써 대중성에 접근한 흥미유발과 더불어 외모지상주의가 시사하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관객이 상상하고 해석할 수 있도록 소통구조를 열어두어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작품 내용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지?
백설공주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는 백설공주의 자존감은
시기와 질투, 그리고 외부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아름다움을 지킬 수 있을까요?
끝없는 탐욕으로 아름다운 외모를 갈망하는 백설공주
결국 위험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독이 든 사과를 먹으려 하는데...
⚫작품 의도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도깨비의 이야기를 춤으로 재미있게 표현해보았습니다.
⚫작품 내용
인적 없는 폐가에 도깨비들이 살고 있는데 도깨비들은 사람을 형상화 하고 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여인과 도깨비의 사랑.
이루어질 수 없지만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며...
<공연장소>
대공연장(800명이상), 소극장(300명이하), 갤러리, 야외(거리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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