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그룹 나비야 | |||||
|---|---|---|---|---|---|
| 구분 | 단체 | 유형 | 단체(8명) | 대표자 | 나혜경 |
| 소재지 | 충청북도 청주시 | 장르 | 음악 | 세부장르 | 퓨전국악 |
| 전화번호 | 010-2345-7579 | 이메일 | taak77@naver.com | 홈페이지 |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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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소개>
2001 창단한 음악그룹 나비야는 21세기에 들어 더욱 화두가 되고 있는‘자연’을 음악적 소재로 삼아 실험적인 창작음악으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산소와 같은 맑고, 에너지 넘치는 음악으로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 ‘차(茶)음악회’,‘태교음악회’,‘환경음악회’,‘시가 흐르는 음악회’,‘한옥에서의 음악회’등 다양한 기획공연으로 음악그룹 나비야만의 색채를 찾아가고 있는 충청북도의 대표격인 음악그룹 단체이다.
2007년 1집 음반 <맑은 햇살 아래 나비를 좇는 똥강아지>와 2008년 2집 크리스마스특별음반 <눈 내리는 날의 일기>을 발표하였다. 국립국악원 제300회 목요상설무대공연, 2007 전주소리축제 참가, KBS 국악한마당 출연, 영월단종문화제, 고양행주문화제, 국립부산국악원 제 28회 예인공감무대 초청공연, 2010 제 605회 시대공감 열린무대 [꿈꾸는 예인], 2012 통영국제음악제에서의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한 바도 있다. 2019년,2020년 국제 박영희 작곡 수상작 축하공연에 초대되었으며, 제1회 베를린 한국창작음악제에 초청공연을 진행하였다.
<프로그램 소개>
공연시간 : 60분 내외
공연내용 :
○목적 음악그룹 나비야의 '함께 웃는 콘서트' 공연은 한다. 나비야의 음악은 자연의 소리를 닮으려는 노력으로 전반적인 힐링이 되는 음악 분위기이며, 밝고 경쾌하다. 또한 감동적인 선율이 딱딱하게만 지내오던 생활에 감성을 불어넣어 주기 충분하다.
또한 세대에 맞춰 흘러간 노래를 국악창작음악으로 재 탄생시켜 같이 어우러져 흥을 돋구고자 한다.
○주요 프로그램
-하늘호수 Woody Kim 작곡, 나비야 편곡
맑은 태양 아래 푸른 바다. 곡 전체가 맑고 흥겨움을 더해 주며, 마치 바다에서 힘차게 출항하는 배처럼 우리마음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희망의 곡이다.
-산비 윤대영작곡
새벽에 안개와 비구름이 가득할 때 산을 타 본적이 있는가? 촉촉한 느낌에 땀방울이 조금씩 맺히는 기분! 비 구름때가 어느새 산을 만나 비를 내린다. 비를 피해 뛰어가는 산토끼 한 마리. 숨은그림찾기처럼 연주되는 산속의 비내리는 풍경을 그려본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지영 작곡
정직할 뿐 아니라 자연과 인간에게 이로운 나무(木)를 닮은 곡이다. 피리의 구구절절한 이야기와 첼로와의 대화는 나무가 인간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자연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 하늘호수 윤송언 작곡
산들이 사방을 둘러싸고 있는 호수 물은 저 하늘만큼이나 파랗고 맑다. 산과 구름들은 수면에 반사되어 마치 호수 속에 하나의 하늘이 더 있는 것 같다. 숨 막히도록 아름다운 풍경. 그것이 하늘호수이다.
-박타령 편곡 나비야
판소리 흥보가 중 박을 타는 대목으로 박안에 쌀과 돈이 가득나와 부자가 된다는 내용을 흥을 더해주는 굿거리와 휘모리 장단으로 재편곡하였다. 2014년 마을에 풍년이 들고 부자 되라는 기원을 복을 드리는 노래이다.
아리랑 연곡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 상주아리랑, 본조아리랑 등을 엮어서 함께 노래를 부르며, 후렴구를 주거니 받거니 한다.
- 흘러간 노래 메들리
흘러간 노래 열정, 내나이가 어때서, 아빠의 청춘 등 함께 웃으며 한바탕 놀아보는 시간이다
- 도라지향기 이지영 작곡
전통민요 도라지타령을 주제로 작곡 된 곡이다. 국악기 피리의 맛을 느끼면서도 일렉기타와의 어울림이 흥을 더한다. 태평소와 꽹과리 그리고 정적으로 깊은 농현의 맛을 내는 가야금이 서로 어우러져 흥겹고도 진한 도라지향기를 내 뿝는다.
출연자 : 나혜경 타악
음악그룹 나비야 대표, 청주시립국악단 수석단원, 국악관현악단 더불어숲 연출자
충북민예총 국제교류위원장, 충북예술고등학교 출강, 용인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이현아 음악그룹 나비야 단원, 청주시립국악단 상임단원, 국악관현악단 더불어숲 악장, 충북도교육청 청소년국악단 지도강사
김정기 음악그룹 나비야 디렉터, 충주우륵국악관현악단 수석단원, 서원대학교 강사 역임
권유정 음악그룹 나비야 단원
조한결 음악그룹 나비야 단원
전병우 음악그룹 나비야 단원, 예당악기 대표
안치돈 음악그룹 나비야 단원, 대학가요제, 강변가요제 수상
이은지 음악그룹 나비야 단원, 실용음악과 졸업
새벽에 안개와 비구름이 가득할 때 산을 타 본적이 있는가? 촉촉한 느낌에 땀방울이 조금씩 맺히는 기분! 비 구름때가 어느새 산을 만나 비를 내린다. 비를 피해 뛰어가는 산토끼 한 마리. 숨은그림찾기처럼 연주되는 산속의 비내리는 풍경을 그려본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지영 작곡
정직할 뿐 아니라 자연과 인간에게 이로운 나무(木)를 닮은 곡이다. 피리의 구구절절한 이야기와 첼로와의 대화는 나무가 인간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자연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 하늘호수 윤송언 작곡
산들이 사방을 둘러싸고 있는 호수 물은 저 하늘만큼이나 파랗고 맑다. 산과 구름들은 수면에 반사되어 마치 호수 속에 하나의 하늘이 더 있는 것 같다. 숨 막히도록 아름다운 풍경. 그것이 하늘호수이다.
-박타령 편곡 나비야
판소리 흥보가 중 박을 타는 대목으로 박안에 쌀과 돈이 가득나와 부자가 된다는 내용을 흥을 더해주는 굿거리와 휘모리 장단으로 재편곡하였다. 2014년 마을에 풍년이 들고 부자 되라는 기원을 복을 드리는 노래이다.
아리랑 연곡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 상주아리랑, 본조아리랑 등을 엮어서 함께 노래를 부르며, 후렴구를 주거니 받거니 한다.
- 흘러간 노래 메들리
흘러간 노래 열정, 내나이가 어때서, 아빠의 청춘 등 함께 웃으며 한바탕 놀아보는 시간이다
- 도라지향기 이지영 작곡
전통민요 도라지타령을 주제로 작곡 된 곡이다. 국악기 피리의 맛을 느끼면서도 일렉기타와의 어울림이 흥을 더한다. 태평소와 꽹과리 그리고 정적으로 깊은 농현의 맛을 내는 가야금이 서로 어우러져 흥겹고도 진한 도라지향기를 내 뿝는다.
출연자 : 나혜경 타악
음악그룹 나비야 대표, 청주시립국악단 수석단원, 국악관현악단 더불어숲 연출자
충북민예총 국제교류위원장, 충북예술고등학교 출강, 용인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이현아 음악그룹 나비야 단원, 청주시립국악단 상임단원, 국악관현악단 더불어숲 악장, 충북도교육청 청소년국악단 지도강사
김정기 음악그룹 나비야 디렉터, 충주우륵국악관현악단 수석단원, 서원대학교 강사 역임
권유정 음악그룹 나비야 단원
조한결 음악그룹 나비야 단원
전병우 음악그룹 나비야 단원, 예당악기 대표
안치돈 음악그룹 나비야 단원, 대학가요제, 강변가요제 수상
이은지 음악그룹 나비야 단원, 실용음악과 졸업
<공연장소>
대공연장(800명이상), 소극장(300명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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