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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밴드 파인트리 게시글 상세보기 - 작성자, 등록일, 조회, 활동분야, 예술교육 경력, 강사홍보자료에 대해 안내
감성밴드 파인트리
구분 단체 유형 단체(6명) 대표자 여승헌
소재지 충청북도 충주시 장르 음악 세부장르 퓨전국악
전화번호 010-6431-0745 이메일 artist-92@hanmail.net 홈페이지
첨부파일
연주 사진.JPG
연리지.JPG
단체사진.jpg

<아티스트 소개>
소나무의 푸르름과 강직함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함과 희망을 느끼게 하지만, 때로는 뾰족한 가시를 가지고 있어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우리를 가장 행복하게도 하고, 또 가장 마음 아프게도 하는 음악이 어찌 보면 소나무와 참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에게 아주 친근한 존재이며, 음악과 일맥상통함을 가진 소나무가 저희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감성밴드 'pine tree'는 국악이라는 한국전통음악을 현대문화에 맞게 변모를 시도하며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우리음악을 알리고자 구성된 그룹입니다. 전통음악을 새롭게 편곡하여 대중들에게 연주할 뿐 만 아니라, 현대화된 국악의 새로운 모습도 알리고 고전과 현대가 어우러진 흥미로운 음악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또한 전통국악을 훼손하지 않고 다른 장르와 협업, 융합하여 현시점에서의 국악의 모습을 담아내고자 하며 지친 현대인들의 감수성을 자극하고 위로할 수 있는 국악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프로그램 소개>
출연자 : 여승헌, 최경숙, 유정선, 성숙진, 한덕규, 김재춘, 김금, 이석규, 오세아, 신태희
공연시간 : 60(조절가능)
공연명 : 쉽게 씌여진 시
공연내용
ㅇ 버나푸리 (연주 & & 연희)
연주와 춤, 연희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입니다. 연주에 맞춰 고성오광대 문둥춤을 재해석하여 만든 창작춤과 버나 돌리기에 이르기까지 관객들 눈을 떼지 못하게 합니다. 신나는 예술여행 본 공연의 앞풀이로 분위기를 돋기에 충분하며 관객이 직접 버나를 돌리는 기회도 있습니다.
인형 (연주 & )
이 공연은 현대인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입니다.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떠한 굴레와 폭압에서 벗어날 수 없는 아픔을 한국의 전통악기와 마임과 팝핀, 현대무용을 복합적으로 응용하여 만든 공연입니다. 주제가 무거워 보이지만 춤꾼의 화려한 몸짓으로 관객들의 흥미 유발과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산책 (연주 & 관객 참여)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입니다. 감성밴드 파인트리 순수 창작곡으로 친구와 산책하는 기분을 담은 쾌활하고 산뜻한 느낌으로, 대중들이 듣기 편안한 보사노바 리듬으로 만든 곡입니다. 이 곡을 듣게 되면 마치 숲 속을 걷는 상상할 수 있게 됩니다. 마치 교실 속에서 답답하고 지친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들 것입니다. 또한 체험에서 만든 재활용 악기(쉐이커)를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하게 됩니다.
쉽게 씌여진 시 (연주 & 노래 & )
노래와 연주, 춤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입니다.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일제강점기 저항시인 윤동주 시인의 시에 감성밴드 파인트리의 여승헌과 유정선이 공동 작곡하여 2019년 제5회 윤동주창작음악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감성밴드 파인트리 순수 창작곡입니다. 윤동주 시인의 고뇌가 고스란히 담긴 쉽게 씌여진 시의 감성을 감성밴드 파인트리만의 느낌을 담아 현재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들려줍니다. 역사, 문학, 예술(국악, 음악, 무용)등 현장에서 느끼는 교육적 가치가 충분합니다.
감자꽃 (& 노래 & 연주)
노래와 연주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입니다. 감자꽃은 문학가이자 독립운가인 권태응 시인의 시로서 일제강점기 우리민족이 겪고 있는 고충과 간직해야 할 마음을 담겨 있습니다. 감자꽃은 여러 버전의 음악이 있지만 감성밴드 파인트리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작곡하였습니다. 역사, 문학, 예술(국악, 음악)등 현장에서 느끼는 교육적 가치가 충분하다.
혼자만의 사랑 (연주 & )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백만송이 장미라는 곡을 감성밴드 파인트리만의 색깔로 편곡하여 새롭게 연주됩니다. 국악 연주뿐만 아니라 무용수와의 콜라보레이션은 보는 이로 하여금 색다른 느낌의 공연이 될 것이며 흥겨운 파티의 한 장면이 될 것입니다. 또한 무용수가 관객을 무대로 이끌어내어 함께 춤을 춥니다.
ㅇ 민요의 향연 (연주 & 관객 참여)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아리랑이 있습니다. 또한 지역별로 그 느낌과 색깔이 다양합니다. 이렇게 여려 형태로 불리어지는 아리랑을 하나로 모았으며 아픔에서 희망이라는 흐름으로 편곡하였습니다. 자연스럽게 자리에서 일어나 춤추고 놀 수 있는 경쾌한 곡으로 관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한바탕 놀이판을 벌이며 관객들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만든 재활용 악기를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합니다.
연리지 (연주 & 무용)
뿌리가 서로 다른 나무의 줄기가 이어져 한 나무로 자라는 현상을 연리지라고 합니다. 조선시대 안동의 원이엄마의 실제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딴 지고지순한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한국 전통춤을 기반으로 하는 창작춤과 한국의 전통악기의 조화가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남녀 춤꾼의 춤사위에 우리나라 멋이 느껴지며 경쾌한 리듬은 어깨가 절로 들썩입니다.

<공연장소>
대공연장(800명이상), 소극장(300명이하), 야외(거리공연)

<주요활동>
국악으로 만나는 오감(五感) 콘서트 / 2020.10.23 / 충주호암예술관 / 충북문화재단 후원
춤이 있는 국악콘서트 파인트리 / 2020.09.08~11.20 / 능산초등학교 등 12곳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
울림·열림·나눔 '쉽게 씌어진 시' / 2020.11.02, 12.22 / 충일중학교, 충주중학교 / 충북교육문화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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