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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마당 울림
구분	단체	유형	단체(8명)	대표자	구본행
소재지	충청북도 청주시	장르	음악	세부장르	타악연희
전화번호	043-256-4050	이메일	qlstks77@hanmail.net	홈페이지
첨부파일	[놀이마당 울림 공연사진 1] 혼례놀이.jpg (15089kb) 다운로드 [놀이마당 울림 공연사진 2] 웃자고.jpg (1599kb) 다운로드 [놀이마당 울림 공연사진 3] 버나놀이.jpg (1067kb) 다운로드 [놀이마당 울림 공연사진 4] 바투카다.JPG (6816kb) 다운로드

<아티스트 소개>
놀이마당 울림은 1987년 창단 이후 35년간 전통문화예술의 계승을 통한 창조적인 예술활동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사업과 공연예술을 중심으로 국내외 초청공연과 다양한 예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 공연작품으로는 전통연희와 체험을 중심으로 창작한 “신박한 웃자고”, 초정약수를 주제로 창작한 뮤지컬 “치유의 샘 – 초수”, 월드타악과 전통타악을 접목시켜 새롭게 창작한 “FESTA!” 등이 있다.

<프로그램 소개>
출연자 : 구본행, 김태철, 하성호, 김철준, 정진현, 김은영, 권종대, 이경록
공연시간 : 60분
공연내용 : <신박한 웃자고>
1. 혼례판굿 : 놀이마당 울림의 창작판굿인 혼례판굿은 전통 판굿의 움직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판굿의 형태를 보여줌과 동시에 전통혼례놀이를 통해 해학과 웃음을 주고 직접 참여해볼 수 있는 공연이다.
2. 웃자고 : 웃자고는 우리나라 전통악기인 장구를 가지고 연주하는 설장고놀이로 기존에 연주되던 연희의 형태에서 벗어나 재미있고 반전 가득한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줄 수 있는 작품이다.
3. 살판유희 : 살판유희는 “잘하면 살판이지만 못하면 죽을판” 이라는 말에서 나온 것으로 살판쇠와 어릿광대의 다양한 재주와 재담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관객이 직접 어릿광대가 되어 공연에 참여해 볼 수 있다.
4. 버나쇼 – 뱅뱅! : 남사당놀이의 전통기예인 버나놀이를 놀이마당 울림이 다양하고 현대적인 느낌으로 유쾌하게 해석한 작품으로 공연과 체험이 함께하는 공연이다.
5. 창공을 날다! : 장구와 전통무예, 비보잉으로 만들어가는 한편의 드라마같은 공연이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박진감 넘치는 공연이다. 또한 관객과 함께 무술의 동작을 함께 해보며 격파체험을 해볼 수 있다.

<공연장소>
대공연장(800명이상), 소극장(300명이하), 야외(거리공연)

<주요활동>
뮤지컬 <초수> / 2020.11.21. / 청주 문화제조창 C / 충북문화재단 지원사업
울림 열림 나눔의 문화예술공연 "웃자고" / 2020.10. ~ 12. / 충북지역 학교 / 4회 진행
창작연희 <쌀의 신화> / 2019.09.18. ~ 19. / 보은 문화예술회관 / 2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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