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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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글사랑관관리자 | 등록일 | 2009/10/06 | 조회 | 2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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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 | 무의 입과 줄기를 말린 나물
시래기는 무청, 그러니까 무의 잎과 줄기를 말린 것이다.
초겨울에 김장을 하면서 무의 잎과 줄기를 따로 잘라 새끼에 묶어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널어 말린 것이 시래기이다. 이 시래기를 넣어 국을 끓이면 시래깃국이 되고 삶아서 나물로 무치면 시래기무침이 된다.
- 출처: 딸에게 들려주는 아름다운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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