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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꾸미, 벋놓다, 겨끔내기, 의뭉하다 - 게시글 상세보기 -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에 대해 안내
부꾸미, 벋놓다, 겨끔내기, 의뭉하다 -
작성자 한글사랑 등록일 2005/04/18 조회 2699
첨부
◇부꾸미 「명」찹쌀가루, 밀가루, 수수 가루 따위를 반죽하여 둥글고 넓게 하여 번철에 지진 떡.
 
◇벋놓다 「동」다잡아 기르거나 가르치지 아니하고, 제멋대로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게 내버려
두다.
 
◇겨끔내기 「명」서로 번갈아 하기.
 
◇의뭉하다 「형」겉으로 보기에는 어리석어 보이나 속으로는 엉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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