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둥지다, 엄장, 합죽하다, 들때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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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글사랑 | 등록일 | 2005/03/21 | 조회 | 2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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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둥지다 「형」지나치게 주제넘다.
◇ 엄장 「명」풍채가 좋은 큰 덩치.
◇ 합죽하다 「형」이가 빠져 입술과 볼이 오므라져 있다.
◇ 들때밑 「명」세력 있는 집의 오만하고 고약한 하인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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