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닥, 검쓰다, 고불치다, 고지, 나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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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글사랑 | 등록일 | 2005/01/18 | 조회 | 2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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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닥 하나로 묶이어 있거나 하나에서 갈려 나온 하나하나의 올이나 줄기
◇ 검쓰다 비위에 거슬릴 만큼 몹시 거세고 쓰다 ; 일 따위가 마음에 들지 아니하여 언짢고 씁쓰레하다
◇ 고불치다 꺽인 자리가 나게 접다
◇ 고지 호박이나 가지 따위를 납작하게 썰거나 길게 오려서 말린 것
◇ 나달 날과 달을 이르는 말 ;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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