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마닐하다, 너나들이, 든손, 설레설레, 곰비임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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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글사랑 | 등록일 | 2005/01/11 | 조회 | 3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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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닐마닐하다 「형」음식이 씹어 먹기에 알맞도록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다.
◇ 너나들이 「명」서로 너니 나니 하고 부르며 허물 없이 말이 건넴. 또는 그런 사이.
◇ 든손 「명」①(‘든손에’ 꼴로 쓰여) 일을 시작한 김. ②(주로 ‘든손으로’ 꼴로 쓰여) 서슴지 않고 얼른 하는 동작.
◇ 설레설레 「부」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자꾸 움직이는 모양.
◇ 곰비임비 「부」물건이 거듭 쌓이거나 일이 계속 일어남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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