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문하다, 보지락, 밉둥, 꼲다, 툭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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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글사랑 | 등록일 | 2005/01/06 | 조회 | 2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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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문하다 「형」몹시 지친 상태에 있다.
◇ 보지락 「명」비가 온 양을 헤아리는 단위. 보습이 들어갈 만큼 빗물이 땅에 스며든 정도를 이른다.
◇ 밉둥 「명」어린아이가 하는 미운 짓.
◇ 꼲다 「동」잘잘못을 따져서 평가하다.
◇ 툭지다 「동」굵어지거나 두꺼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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