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잡다, 막사리, 시퉁스럽다, 등걸, 엄발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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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글사랑 | 등록일 | 2004/12/30 | 조회 | 2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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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잡다 「동」쓰러져 가는 가세를 다시 일으켜 세우다.
◇ 막사리 「명」얼음이 얼기 직전의 밀물.
◇ 시퉁스럽다 「형」보기에 하는 짓이 주제넘고 건방진 데가 있다.
◇ 등걸 「명」줄기를 잘라 낸 나무의 밑동.
◇ 엄발나다 「동」행동이나 태도를 남들과 다르게 제 마음대로 빗나가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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