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맡, 허발, 팽하다, 반지랍다, 새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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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글사랑 | 등록일 | 2004/12/24 | 조회 | 2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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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맡 「명」잠자리의 곁.
◇ 허발 「명」몹시 굶주려 있거나 궁하여 체면 없이 함부로 먹거나 덤빔.
◇ 팽하다 「형」지나치거나 부족하지 아니하고 꼭 알맞다.
◇ 반지랍다 「형」기름기나 물기 따위가 묻어서 윤이 나고 매끄럽다.
◇ 새때 「명」끼니와 끼니의 중간 되는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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