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저리, 바지런하다, 밑불, 윽살리다, 악다구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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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글사랑 | 등록일 | 2004/12/23 | 조회 | 3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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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저리 「명」차가운 것이 몸에 닿거나 무서움을 느낄 때에, 또는 오줌을 눈 뒤에 으스스 떠는 몸짓.
◇ 바지런하다 「형」놀지 아니하고 하는 일에 꾸준하다.
◇ 밑불 「명」불을 피울 때에 불씨가 되는, 본래 살아 있는 불.
◇ 윽살리다 「동」남을 마구 놀려 주거나 집적거리다.
◇ 악다구니 「명」기를 써서 다투며 욕설을 하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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