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떠난 화살이다 | |||||
---|---|---|---|---|---|
작성자 | 한글사랑관관리자 | 등록일 | 2014/09/22 | 조회 | 1949 |
첨부 |
시위 떠난 화살이다
쏟아진 물을 주워 담지 못하듯,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일이라는 뜻입니다.
출처: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101가지 속담 / 최덕희 글
쏟아진 물을 주워 담지 못하듯,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일이라는 뜻입니다.
출처: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101가지 속담 / 최덕희 글
다음글 |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눈흘긴다 |
---|---|
이전글 | 곶감 빼먹듯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