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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시작하는 속담 게시글 상세보기 -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에 대해 안내
'미'로 시작하는 속담
작성자 한글사랑관관리자 등록일 2009/01/05 조회 2295
첨부
§ 미꾸라지가 용됐다 - 변변치 못하던 사람이 잘 됨
 
§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 조그만 일을 해놓고 무슨 큰 일이나 한 것처럼 으스댐
 
§ 미끄러진 김에 쉬어간다 - 잘못된 기회를 이용하여 어떤 유효적절한 행동을 함
 
§ 미련은 먼저 나고 슬기는 나중 난다 - 일을 그르쳐 놓은 후에야 궁리함을 이름
 
§ 미주알 고주알 밑두리 콧구멍 캔다 - 일의 속내를 자세히 알아봄
 
§ 미친 체하고 떡판에 업으러진다 - 사리를 잘 알면서도 짐짓 모른 체하고 욕심을 부림
 
§ 미친개 다리 틀리듯 - 무슨 일이든지 갑자기 틀어짐
 
§ 미친년 달래 캐듯 - 일을 매우 거칠게 함
 
§ 믿던 도끼에 발등 찍힌다 - 믿고 있던 일에 실패함
 
§ 밀가루 장사하면 바람이 불고 소금 장사하면 비가 온다 - 운수가 사나움
 
§ 밀밭만 지나가도 취한다 - 술을 전혀 못 마시는 사람
 
§ 밀양놈 쌈하듯 - 쉽게 결말을내지 못하고 오래 끄는 사람
 
- 출처 : 댕기끝에 진주같은 우리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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