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 '난'으로 시작하는 속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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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글사랑 | 등록일 | 2008/08/21 | 조회 | 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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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수물은 떨어지던데 또 떨어진다 - 한 번 버릇이 들어버리면 고치기 어렵다는 뜻
☞ 난리가 나도 얻어먹고 살겠다 - 어떤 경우에 처해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의 비유
☞ 난봉 자식이 마음 잡아야 사흘이다 - 옳지 못한 일에 한번 빠지면 좀처럼 고쳐지지 않음
☞ 난장이 월처꾼 즐기듯 - 능력도 없는 자가 주제넘게 분수에 지나친 일을 하려함
☞ 난전 몰리듯 하다 - 몹시 급하게 마구 몰아쳐서 몰리는 사람이 정신을 못 차리게 되는 것의 비유
- 댕기끝에 진주같은 우리말 속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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