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시작하는 속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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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글사랑 | 등록일 | 2008/07/28 | 조회 | 2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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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관이 명관이다 - 무슨 일에든 경험이 많거나 익숙한 이가 잘한다는 말
○ 구년지수 해 돋는다 - 오랫동안 간절히 바라던 일이 이루어졌다는 말
○ 구년지수 해 바라듯 - 간절히 바라며 기다린다는 말
○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하다 - 대충 얼버무림
○ 구렁이 제 몸 추듯 - 자기 자랑만 함을 말함
○ 구르는 돌은 이끼가 안 낀다 - 끊임없이 노력하면 발전한다는 말
○ 구림 입 지린 입 - 자기의 의견을 이렇다 저렇다 나타내는 말
○ 구멍 보아 가며 쐐기(말뚝) 깎는다 - 무슨 일에나 형편을 보아 가며 거기에 맞게 행해야 한다는 말
- 댕기끝에 진주같은 우리말 속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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