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란에 약 지러 보내면 좋겠다 - 빨리 서둘러야 할 경우에 행동이 아주 둔한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관 속에 들어가도 막말은 마라 - 어떤 경우에도 말조심 하라는 뜻 ☆ 관 옆에서 싸움한다 - 예의없고 무엄한 짓을 함을 이름 ☆ 관에 들어가는 소 걸음 - 매우 풀이 죽어 겁 먹고 걷는 걸음을 말함 ☆ 광에서 인심난다 - 자기의 살림이 넉넉하고 윤택하여야 남을 동정하게 된다는 뜻 ☆ 광부의 말도 성인이 가려 쓰다 - 사람은 누구나 남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함을 말함 ☆ 광주리에 담은 밥도 엎어질 수가 있다. - 틀림없을 듯한 것도 실수 할 수 있음을 말함 - 댕기끝에 진주같은 우리말 속담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