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건', '걷'으로 시작하는 속담 게시글 상세보기 -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에 대해 안내
'거', '건', '걷'으로 시작하는 속담 |
작성자 |
한글사랑 |
등록일 |
2008/07/18 |
조회 |
2207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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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미는 작아도 줄만 친다. - 생김새는 작아도 제가 할 일은 한다는 말
☆ 거미 줄 따르듯 - 둘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어 서로 떨어지지 않음을 비유한 말
☆ 거적문에 돌쩌귀 - 좋은 것이로되 실제의 경우 어울리지 않거나 합당치 아니함의 비유
☆ 거적문 드나들던 버릇 - 문을 드나들 때 문을 닫지 않고 다니는 좋지 않은 버릇을 비유
☆ 거지가 도승지를 불쌍타 한다. - 불쌍한 처지에 있는 사람이 오히려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동정할 때 하는 말
☆ 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 어렵게 지내는 집이라 하더라도 깨끗한 옷가지를 준비해 두어야 한다는 뜻
☆ 건너다 보니 절터 - 어떤 일의 결과가 별 볼일 없을 것이 뻔히 내려다 보인다는 말의 비유
☆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 더 쉽고 작은 일도 못하면서 어리석게도 단번에 어렵고 큰 일을 하려고 나섬의 비유
- 댕기끝에 진주같은 우리말 속담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