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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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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 난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1/03/14 | 2644 | |
142 | 빈 수레가 요란하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1/03/07 | 2418 | |
141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1/02/28 | 3268 | |
140 | 병 주고 약 준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1/02/21 | 2212 | |
139 | 떡 줄 놈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1/02/14 | 2565 | |
138 | 등잔 밑이 어둡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1/02/07 | 4196 | |
137 |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1/01/31 | 1973 | |
136 | 아닌 밤중에 홍두깨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1/01/24 | 1931 | |
135 | 꿩 먹고 알 먹고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1/01/17 | 1839 | |
134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1/01/11 | 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