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가) 빠지다 게시글 상세보기 -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에 대해 안내
진기(가) 빠지다 |
작성자 |
한글사랑관관리자 |
등록일 |
2013/08/09 |
조회 |
1791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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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가) 빠지다
몸을 움직일 수 없을 만큼 기운이 빠지다. 예)"체하였던지 저녁부터 토사를 시작하여 밤중까지 쉴 새 없이 토하고 사하고 진기가 다 빠져서 새벽에 숨이 질 때는 거품 잣 듯하엿다." <유>진이 나다(,떨어지다, 빠지다).
출처 : 관용어 사전 / 박영준.최경봉 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