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져 눕다 | |||||
---|---|---|---|---|---|
작성자 | 한글사랑관관리자 | 등록일 | 2011/08/22 | 조회 | 1956 |
첨부 |
몸져 눕다 : 병이 나다
예) "어머님이 몸져 누운 지 벌써 삼 년이 다 되어 가는데, 병에 차도가 없다."
♦ "여자때문에 몸져 누운 꼴이라니 기가 찰 노릇이군."<유>자리에 눕다. <반> 자리를 걷다.
<출처 : 관용어 사전 박영준.최경봉 편저>
예) "어머님이 몸져 누운 지 벌써 삼 년이 다 되어 가는데, 병에 차도가 없다."
♦ "여자때문에 몸져 누운 꼴이라니 기가 찰 노릇이군."<유>자리에 눕다. <반> 자리를 걷다.
<출처 : 관용어 사전 박영준.최경봉 편저>
다음글 | 손바닥(을) 뒤집다 |
---|---|
이전글 | 용(을)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