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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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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이 바르다 게시글 상세보기 -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에 대해 안내
결이 바르다
작성자 한글사랑관관리자 등록일 2010/03/24 조회 2367
첨부
결이 바르다 | 성미가 곧고 바르다
 
'결'은 '성결' '성품의 바탕이나 상태'를 가리킨다. "결이 고운 사람"이라면 '성품이 고운 사람'으로 이해할 수 있다. '결'이 바른 것이 '결이 바르다'이므로 '성격이나 마음씨가 곧고 바르다'라는 뜻이다. "결 바른 성품"과 같이 쓸 수 있다. '결'을 이용한 관용구에는 이외에도 '결을 삭이다', '결이 삭다' 등이 있다. '결을 삭이다'는 '성이 난 마음을 풀어 가라앉히다'라는 뜻이고, '결이 삭다'는 '성이 난 마음이 풀려 부드러워지다'라는 뜻이다.
 
- 출처: 좋은 글, 좋은 말을 위한 우리말 활용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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