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立錐)의 여지(餘地)가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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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글사랑 | 등록일 | 2008/02/27 | 조회 | 2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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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立錐)의 여지(餘地)가 없다
★ 본뜻:송곳조차 세울 틈이 없을 정도로 빽빽하게 들어차 있다는 뜻이다.
★ 바뀐 뜻: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차서 바라 들여놓을 데도 없이 매우 비좁음을 이르는 말이다. 바꿔 쓸 수 있는 말로는 '발디딜 틈이 없다'가 있다.
[예 1] -극장 안은 관람 인파로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예 2] -전동차는 안은 출근하는 사람들로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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