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문화원 ‘우리학교 노래(교가)만들기’ 추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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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문화기획과 | 등록일 | 2021/03/22 | 조회 | 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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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문화원은 오래된 교가, 친일음악가 교가를 현대적인 감성에 맞게 새롭게 제작해주는 ‘2021. 우리학교 노래만들기’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우리학교 노래만들기’사업은 개교한 지 오래되어 교가의 노랫말과 음악적 특징이 시대적으로 맞지 않아 학생들로 하여금 외면 받고 있는 현실에서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제2의 교가’가 제작될 필요성이 있어 기획하게 되었다.
□ 또한 도내 친일음악가의 교가를 사용하고 있는 학교에 대한 ‘교가 바로 잡기’ 사업도 병행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 교가의 노랫말은 각 학교의 특색에 맞게 학교에서 자체 제작하며, 작곡은 학교와 협의 과정을 통해 현대적인 감성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녹음은 지역의 어린이합창단과 청소년합창단, 실용음악 보컬, 성악가 등이 참여하여 지역과 함께 만드는 교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사업에 참가하고자 하는 학교는 학교운영위원회의 논의과정을 통해 교체를 결정하고 4월 12일까지 공모신청서를 충청북도교육문화원으로 제출하면 된다.
□ 동문들과의 협의 과정이 어려움은 예상되지만 기존 교가는 보존하되 ‘제2의 교가’를 통해 요즘 학생들이 공감하는 교가로서 학교축제, 놀이, 교육활동 등에서 즐겁게 부를 수 있는 교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우리학교 노래만들기’사업은 개교한 지 오래되어 교가의 노랫말과 음악적 특징이 시대적으로 맞지 않아 학생들로 하여금 외면 받고 있는 현실에서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제2의 교가’가 제작될 필요성이 있어 기획하게 되었다.
□ 또한 도내 친일음악가의 교가를 사용하고 있는 학교에 대한 ‘교가 바로 잡기’ 사업도 병행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 교가의 노랫말은 각 학교의 특색에 맞게 학교에서 자체 제작하며, 작곡은 학교와 협의 과정을 통해 현대적인 감성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녹음은 지역의 어린이합창단과 청소년합창단, 실용음악 보컬, 성악가 등이 참여하여 지역과 함께 만드는 교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사업에 참가하고자 하는 학교는 학교운영위원회의 논의과정을 통해 교체를 결정하고 4월 12일까지 공모신청서를 충청북도교육문화원으로 제출하면 된다.
□ 동문들과의 협의 과정이 어려움은 예상되지만 기존 교가는 보존하되 ‘제2의 교가’를 통해 요즘 학생들이 공감하는 교가로서 학교축제, 놀이, 교육활동 등에서 즐겁게 부를 수 있는 교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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