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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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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동냥은 못 줄망정 쪽박은 깨지 마라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9/10/07 | 1889 | |
298 | 재수 없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9/09/09 | 3639 | |
297 | 귀 막고 방울 도둑질 한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9/08/07 | 2122 | |
296 | 물 덤벙 술 덤벙 한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9/07/08 | 1890 | |
295 |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9/06/11 | 2068 | |
294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9/05/07 | 2125 | |
293 | 구르는 돌에 이끼가 끼지 않는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9/04/09 | 2063 | |
292 | 고운 사람 미운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9/03/07 | 2126 | |
291 | 꿩 먹고 알 먹고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9/02/07 | 2008 | |
290 | 빈 수레가 요란하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9/01/07 | 2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