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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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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대천 바다도 건너 봐야 안다 | 문화원관리자 | 2020/06/08 | 1539 | |
306 |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20/05/07 | 1850 | |
305 |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20/04/07 | 1777 | |
304 | 누울 자리를 봐 가며 발을 뻗어라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20/03/09 | 1753 | |
303 | 떡 줄 놈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20/02/07 | 2037 | |
302 | 병 주고 약 준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20/01/07 | 2479 | |
301 | 꿩 대신 닭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9/12/09 | 1630 | |
300 | 모르는 게 약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9/11/07 | 1685 | |
299 | 동냥은 못 줄망정 쪽박은 깨지 마라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9/10/07 | 1837 | |
298 | 재수 없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9/09/09 | 3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