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버'로 시작하는 속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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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글사랑관관리자 | 등록일 | 2009/02/02 | 조회 | 2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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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 먹고 이 닦기 - 한 가지 일에두 가지 이로움이 힘들지 않고 생기는 경우
§ 배지 않은 아이를 낳으라 한다 - 없는 것을 내라는 무리한 요구
§ 밴 아이 아들 아니면 딸이지 - 추측되는 결과가 둘 중 하나인데 쓸데없는 걱정을 함
§ 백미에 뉘 섞이듯 - 많은 중에 아주 드물게 있어 좀처럼 찾아보거나 얻기 어려움
§ 뱁새가 황새 걸음 걸으면 가랑이가 찢어진다 - 남이 한다고 하여 제 힘에 겨운 일을 억지로 하면 도리어 큰 화를 입음.
§ 뱃가죽이 땅 두께 같다 - 염치 없고 배짱 센 사람
§ 번갯불에 솜 구워먹겠다 - 거짓말을 쉽게 잘 함
§ 벌 쐰 사람 같다 - 말대꾸도 없이 오자마자 이내 가 버리는 사람을 이름
§ 벌집을 건드렸다 - 섣불리 건드리고 큰 탈을 입음
§ 범 나비 잡아먹듯 - 적게 먹어 양이 차지 않음
§ 범도 제 소리 하면 오고 사람도 그 말하면 온다 - 그 사람이 없다해서 흉보지 말라는 뜻
§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라 - 못난 사람이 잘난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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