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시작하는 속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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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글사랑관관리자 | 등록일 | 2009/01/12 | 조회 | 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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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늘뼈에 두부살 - 살이 단단치 못하고 뼈대가 가는 사람을 놀리는 말
§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 - 사람의 욕삼은 한이 없다
§ 바람 부는 날 가르 팔러 가듯 - 모든 일에서 알맞은 기회를 모름
§ 바람 부는 대로 돛을 단다 - 뚜렷한 행동 없이 기회만 노리는 사람
§ 바람이 불어야 배가 가지 - 경우나 기회가 잘 맞아야만 할 일을 제대로 이룰 수 있다는 말
§ 바람벽에 돌 붙나 보지 - 오래 견디지 못할 일이라면 아예 하지말라는 말
§ 바쁘게 찧는 방아에도 손 놀 틈이 있다 - 아무리 분주한 때에도 쉴 사이는 있다
- 출처 : 댕기끝에 진주같은 우리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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