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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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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우물을 파도 한 우물만 파라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4/13 | 3291 | |
86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4/06 | 5029 | |
85 | 가랑잎으로 눈 가리기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3/30 | 2662 | |
84 | 놓친 고기가 더 크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3/23 | 3935 | |
83 | 노는 입에 염불하기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3/18 | 3201 | |
82 | 남의 떡으로 설 쇤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3/04 | 3128 | |
81 |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듯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2/24 | 3307 | |
80 | 가물에 콩 난듯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2/16 | 6979 | |
79 |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2/10 | 12261 | |
78 | 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2/03 | 3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