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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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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8/04 | 3187 | |
98 | 용의 꼬리보다 뱀의 머리가 낫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8/03 | 7587 | |
97 |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7/21 | 6148 | |
96 |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7/15 | 4067 | |
95 | 좋은 약은 입에 쓰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7/06 | 4240 | |
94 |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 들어라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6/29 | 3105 | |
93 |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6/15 | 4198 | |
92 |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6/08 | 5844 | |
91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6/03 | 3736 | |
90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5/26 | 93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