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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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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7/15 | 3962 | |
95 | 좋은 약은 입에 쓰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7/06 | 4074 | |
94 |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 들어라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6/29 | 3029 | |
93 |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6/15 | 4086 | |
92 |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6/08 | 5733 | |
91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6/03 | 3640 | |
90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5/26 | 9229 | |
89 |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5/19 | 3647 | |
88 | 첫술에 배 부르랴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5/07 | 4442 | |
87 | 우물을 파도 한 우물만 파라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4/13 | 3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