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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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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우물에 가 숭늉을 찾는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9/28 | 6031 | |
106 | 천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9/24 | 2913 | |
105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9/14 | 5343 | |
104 | 털도 안 뽑고 먹겠다고 한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9/07 | 2911 | |
103 | 큰 북에서 큰 소리 난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8/31 | 2979 | |
102 | 풀 방구리에 쥐 드나들 듯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8/26 | 5295 | |
101 | 좋은 일에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一家)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8/19 | 2896 | |
100 | 홍시 먹다 이 빠진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8/12 | 3031 | |
99 |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8/04 | 3094 | |
98 | 용의 꼬리보다 뱀의 머리가 낫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8/03 | 7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