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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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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1/10/31 | 6253 | |
| 168 |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1/10/25 | 3028 | |
| 167 |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1/10/11 | 2769 | |
| 166 | 작은 고추가 맵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1/10/04 | 3138 | |
| 165 | 풀은 뿌리째 뽑아라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1/09/26 | 2730 | |
| 164 |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흘려 놓는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1/09/20 | 2512 | |
| 163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1/09/05 | 3762 | |
| 162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1/08/29 | 6424 | |
| 161 | 벼룩도 낯짝이 있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1/08/22 | 3122 | |
| 160 | 누울 자리를 봐 가며 발을 뻗어라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1/08/16 | 25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