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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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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방귀 자라 똥 된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06/17 | 1701 | |
202 |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들어온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06/10 | 1722 | |
201 | 물 덤벙 술 덤벙 한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06/03 | 1625 | |
200 |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믿지 않는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05/27 | 1867 | |
199 | 문 열고 도둑을 불러들인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05/20 | 1746 | |
198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05/13 | 2168 | |
197 |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05/06 | 1682 | |
196 |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04/15 | 1871 | |
195 | 제 눈썹 보는 사람 없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04/08 | 1607 | |
194 |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여라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04/01 | 18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