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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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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물은 건너 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 보아야 안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08/27 | 1576 | |
212 |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08/19 | 1746 | |
211 | 원수도 한 배에 타면 서로 돕는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08/12 | 1781 | |
210 | 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08/09 | 3356 | |
209 | 눈으로 우물 메우기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07/29 | 1707 | |
208 | 대신 집 송아지 백정 무서운 줄 모른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07/22 | 1697 | |
207 |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07/16 | 1904 | |
206 |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랴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07/08 | 3700 | |
205 | 코 막고 답답하다 한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07/01 | 1771 | |
204 | 게으른 놈이 밭고랑만 센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06/24 | 1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