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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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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당장 먹기는 곶감이 달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10/28 | 1610 | |
221 | 새가 보고 싶거든 나무를 심으랬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10/21 | 1671 | |
220 |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10/14 | 1626 | |
219 | 사람 버릴 것 없고 물건 버릴 것 없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10/09 | 1620 | |
218 | 뱁새가 황새 따라가면 가랑이 찢어진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10/02 | 1881 | |
217 | 비 드니까 마당 쓸란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09/24 | 1681 | |
216 | 쥐가 고양이를 불쌍타 한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09/16 | 1772 | |
215 | 갓 사러 갔다 망건 산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09/09 | 1791 | |
214 | 남의 등창이 내 여드름만 못 하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09/03 | 1738 | |
213 | 물은 건너 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 보아야 안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08/27 | 15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