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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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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동냥은 안 주고 자루만 찢는다 | 문화원관리자 | 2020/12/07 | 831 | |
312 | 산까마귀 염불한다 | 문화원관리자 | 2020/11/09 | 908 | |
311 | 입가리고 고양이 흉내 | 문화원관리자 | 2020/10/07 | 906 | |
310 | 시골 놈 제 말 하면 온다 | 문화원관리자 | 2020/09/14 | 858 | |
309 | 꿩 먹고 알 먹고 둥지는 헐어다 불땐다 | 문화원관리자 | 2020/08/07 | 997 | |
308 | 남의 짐이 가벼워 보인다 | 문화원관리자 | 2020/07/07 | 880 | |
307 | 대천 바다도 건너 봐야 안다 | 문화원관리자 | 2020/06/08 | 974 | |
306 |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20/05/07 | 1308 | |
305 |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20/04/07 | 1223 | |
304 | 누울 자리를 봐 가며 발을 뻗어라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20/03/09 | 1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