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 넘쳐나는 문화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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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문화예술부 | 등록일 | 2018/02/02 | 조회 | 1192 | ||
소재지 | 충주시 | 공연분야 | 국악 | ||||
공연홍보자료 |
충주 남당초.jpg (14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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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체명: 사물놀이 몰개
2. 연락처: 비공개(229-2652 학생교육문화원 울림 열림 나눔의 지역문화예술학교 업무담당자)
3. 2017년도 울림열림나눔의 지역문화예술학교에 올랐던 작품 소개
1) 대북 그리고 징과 함께 떠나는 “바람의여정”(대북,징 합주)
= 바람을 상징하는 악기인 징을 중심으로 대북과의 합주를 통하여 학교 속의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을 하나의 어울림으로 표현한 연주곡이다.
2) 신명나는“덩덕쿵”나들이 (삼도 사물놀이)
= 삼도지역(호남,영남,경기)의 사물놀이 가락들을 편곡하여 무대 연주 감 상용으로 만들어진 곡이다.
3) 효심가득한 심청이이야기 (판소리 심청가)
= 심청이가 눈 먼 아버지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가 용왕의 도움으로 환생하여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한다는 효심을 담은 내용의 판소리 심청가 중의 한 곡이다.
4) 도란도란 우리 민요배우기 (민요 배우기)
= 본 공연에 함께 참여하는 관객(학생,교직원,학부모 등)들과 함께 민요를 부를 수 있는 순서로, 교과서에 기재되어 있는 남도민요를 중심으로 우리가락에 우리의 멋을 더하여 흥겨운 민요를 배우는 시간이다.
5) 호랑이 타고 연희야 놀자(사물판굿, 대동놀이 마당굿)
=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연희형태로 머리에는 상모를 쓰고 돌리며 장단을 연주하는 판굿(소고놀이,장구놀이,버나놀이,열두발)과 더불어 기존의 사자탈을 아이들에 눈높이에 맞춰 호랑이탈로 변형하여 극적 요소를 가미한 작품으로 마지막에는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모여 다 같이 신명을 나누는 대동놀이 마당굿으로 준비되어있는 프로그램이다.
6) 바이올린 연주와 함께하는 클래식감상시간
= 바우처 수업 및 방과후 바이올린 수업을 통해 익힌 바이올린 연주를 공연하고 서양음악의 선율을 감상하는 교육
활동
7) 가야금 합주와 함께하는 국악감상시간
= 국악수업 및 방과후 가야금수업을 통해 익힌 가야금 연주를 공연하고 우리의 소리를 감상하는 교육활동
8) 예술인과 함께하는 진로탐색시간
= 공연 관람후 공연자와 학생의 소통을 통하여, 전통예술의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학생의 진로 선택과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는 교육활동.(직업 직접 체험형, 강연 및 대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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