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앤현가야금앙상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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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단체 | 유형 | 단체(5명) | 대표자 | 박현영 |
소재지 | 충청북도 청주시 | 장르 | 음악 | 세부장르 | 가야금앙상블 |
전화번호 | 010-5408-3495 | 이메일 | sy3683@hanmail.net | 홈페이지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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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소개>
우리 전통악기인 가야금의 끊임없는 변화와 새로운 발전성으로 지루한 옛날음악이라는 생각에서 시대에 맞는 음악을 연주하며, 음악과 예술을 도구로 하여 사람들과 소통하고,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해 아름다운 가야금 선율에 마음을 담아 연주하는 단체이다.
<프로그램 소개>
출연자 : 박현영, 박영미, 이송희, 김윤정, 이승희, 이윤아, 김예지, 이재훈, 한성녕
공연시간 : 약 50분~60분
공연내용 :
1. 가야금 3중주 오봉산타령
민요 오봉산타령을 주제로 하여 세마치와 동살풀이 가락으로 변주하여 연주되고 가야금 연주가와 타악 리듬을 함께 연주하는 것이 특징이다.
2. 모자이크
소중한 추억의 파편을 한 조각 맞추는 것처럼 3개의 악상이 서로 다른 화성과 리듬으로 모자이크처럼 이어지며 구성의 요미와 진행의 다채로움이 독특한 곡이다.
3. 세계민요기행
중국, 멕시코, 스위스, 미국 등 여러나라의 민요를 엮어서 새롭게 편곡하였다.
4. 바람이 불어오는 곳
맑고 깨끗한 음색과 직접연주하는 다양한 악기들로 어떤것도 경쾌하고 즐겁게 만드는 그녀들의 매력은 자칫 무겁게 다가갈 수 있는 원곡의 노랫말을 산들바람처럼 예쁘게 그려낸 곡이다.
5. 써니&YMCA
빌리지피플이 부른 YMCA입니다. 국내에서는 영맨으로 알려져 있고, 이박사들이 번안하고 CF음악등으로 쓰여져 잘 알려져 있는 곡입니다.
6. 난감하네
판소리 '수궁가'를 모티브로 만든 작품으로 용왕의 병을 고치기 위해 토끼의 간을 구하러 한번도 가본 것 없는 육지로 가야하는 별주부의 마음을 신세대의 감성에 맞춰 코믹하게 재구성한 곡으로 판소리의 구성짐과 국악실내악의 조화로운 화음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7. 이몽룡아
판소리 춘향가를 모티브로 한 곡으로 옥에 갇힌 춘향앞에 거지꼴로 나타난 이몽룡을 보고 한탄을 하며 변학도의 수청을 들고 변절을 할까하는 춘향이의 모습을 현대사람들의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한 곡이다.
<공연장소>
소극장(300명이하), 갤러리, 야외(거리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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