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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향기가 머무는 진천문학관

충북의 대표작가 15인

홍구범 사진

홍구범 생애

홍구범은 혼란스럽던 광복기 1947년부터 1950년 전쟁이 일어나기 전까지 불과 2~3년 동안 마지막 햇살을 토해놓듯 독보적인 활동으로 작품을 남겨놓고 떠난 잊혔던 작가였다. 24세까지의 행적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1947년, 단편소설 「봄이 오면」, 「백민」을 발표하면서 등단한 그는 1949년 모윤숙, 김동리, 조연현 등과 문예지「문예」를 창간하고 봇물이 터지듯 소설을 쏟아놓기 시작하면서 ‘화제작 제조기’로 명성을 얻는다.

그의 소설 배경은 농촌 도시 구분할 것 없이 민중계급을 다루며 리얼리즘이 특징이다.

우익문인으로 활동하던 홍구범은 1950년 8월13일 서울 혜화동 로터리에서 보안서원에게 체포돼 조선문학가동맹 가입서를 쓰고 석방됐다.

5~6일 후 다시 보안서원에게 불려가 그 길로 소식이 끊겼고 행방불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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