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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향기가 머무는 진천문학관

충북의 대표작가 15인

김기진 사진

김기진 생애

김기진은 1920년대 한국 근대비평의 기초를 개척한 비평가이자, 다수의 문학작품을 발표한 문학가이다.

영동공립보통학교에 재학 중, 일본으로 건너가 릿쿄대학 입학, 노동운동에 관심을 가졌으며, 박영희, 김복진 등과 파스큘라를 결성하고, 카프(KAPF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의 이론적, 실질적 지도자의 역할을 했다.

그러나 1935년 카프 2차 검거 때 해산계를 제출, 스스로 경향문학의 한 시대를 마감했다.

박영희와 여러 차례 논쟁을 벌였으며, 이 일을 두고 “프로문학이 얻은 것은 이데올로기요, 잃은 것은 예술이다.”라고 뼈아픈 진술을 남긴다.

1938년 창씨개명으로 자신과 문단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으며 6 · 25때 인민재판으로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살아남았다. 이후 역사소설 발표, 신문사 주필 등으로 활동하다가 1985년 지병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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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손들에게 써준 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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