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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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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벼룩의 간을 내어 먹는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8/06/07 | 3362 | |
282 | 물은 건너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 보아야 안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8/05/08 | 1911 | |
281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8/04/09 | 1901 | |
280 | 비드니까 마당쓸란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8/03/09 | 3410 | |
279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6/03/07 | 2027 | |
278 | 물 덤벙 술 덤벙 한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6/02/19 | 1766 | |
277 |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6/01/25 | 1872 | |
276 | 이불 속에서 활개친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6/01/25 | 2037 | |
275 | 구르는 돌은 이끼가 끼지 않는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6/01/25 | 1988 | |
274 |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4/12/24 | 2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