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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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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구르는 돌에 이끼가 끼지 않는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9/04/09 | 1484 | |
292 | 고운 사람 미운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9/03/07 | 1493 | |
291 | 꿩 먹고 알 먹고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9/02/07 | 1401 | |
290 | 빈 수레가 요란하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9/01/07 | 1600 | |
289 | 풀은 뿌리채 뽑아라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8/12/07 | 1672 | |
288 |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8/11/07 | 1841 | |
287 | 대신 집 송아지 백정 무서운 줄 모른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8/10/08 | 1603 | |
286 |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8/09/10 | 1933 | |
285 | 남의 등창이 내 여드름만 못하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8/08/07 | 1978 | |
284 |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8/07/09 | 2113 |